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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라이프 스토리

드라이브하기 좋은 남한산성 카페 '들'

남한산성 인근 분위기 좋은 카페 '들'입니다.

남한산성 행궁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10월의 푸르른모습

채아 50일 사진을 촬영하고 근처 드라이브를 하다 이쁜 카페가 있어 방문했다.

 

마당에 위치한 외부테이블에 해먹도 있다.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이미 선점되어 있어 아쉽지만 실내로 들어갔다.

 

#카페 들 전경

1층에서 결제하고 2층 혹은 외부에서 취식이 가능하다

강아지들은 외부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실내에는 케이지혹은 가방을 사용해야한다.

 

매일 직접 만드는 디저트

1층 카운터에 위치한 디저트들이다.

아기자기한 접시와 쟁반이 있고, 커피와 함께 이동하게된다.

아이가 생긴후로 먹는것보단 아이사진을 많이 찍게되 사진이 많이 없다.

실내 분위기는 여러 포토존이 존재하고 , 친자연적인 인테리어로 편안함이 든다.

주차장

주차의 경우 1층 바로 밑에 4대정도 가능하고, 맞은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많은 차가 들어와도 소화 가능하다.

 

곧 있으면 200일 사진을 찍는 채아와 다시 방문해봐야겠다.